의사 강관우의 첫 저서 <힘내라는 말 대신>은, 작가가 바닷마을 보건소에서 근무했던 당시의 기록들에 그만의 따뜻한 생각을 곁들인 휴머니즘 에세이이다. 누군가에겐 그저 일터 또는 아파서 찾는 곳에 불과할 수도 있을 곳에서, 그는 그만의 시선과 태도로 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들로부터 배우고, 또 그들을 위로해주었다.
표지는 일러스트를 선택했다. 저자가 바닷마을 보건소에서 일했던 일상을 잘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따뜻함이 느껴지는 색상을 사용, 보건소에서 일했던 시절의 다채로운 감정을 색상과 그림으로 표현했다.
내지에서는 바닷가 마을에서 일어난 이야기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곳곳에 물결 무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요소를 배치했다.
힘내라는 말 대신
강관우 에세이
규격 : 134x196mm
표지 : 아르떼 울트라 화이트 210g / 4도
내지 : 모조 미색 100g / 1도
면지 : 매직칼라 크림색 120g
제본 : 무선 제본
의사 강관우의 첫 저서 <힘내라는 말 대신>은, 작가가 바닷마을 보건소에서 근무했던 당시의 기록들에 그만의 따뜻한 생각을 곁들인 휴머니즘 에세이이다. 누군가에겐 그저 일터 또는 아파서 찾는 곳에 불과할 수도 있을 곳에서, 그는 그만의 시선과 태도로 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들로부터 배우고, 또 그들을 위로해주었다.
표지는 일러스트를 선택했다. 저자가 바닷마을 보건소에서 일했던 일상을 잘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따뜻함이 느껴지는 색상을 사용, 보건소에서 일했던 시절의 다채로운 감정을 색상과 그림으로 표현했다.
내지에서는 바닷가 마을에서 일어난 이야기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곳곳에 물결 무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요소를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