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기회>는 특유의 따뜻한 문체와 다정한 시선으로 10만 명 이상의 독자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는 박근호 작가의 새 산문집이다. 사람과 사랑, 일과 일상 등, 잊어버리거나 놓쳐버렸던 사랑할 대상들을 다시금 되새기고 더 잘 사랑하게 해주는 책이다. 책에는 삶에서 힘든 순간들이 찾아왔을 때마다 그를 극복하는 법, 지칠 때마다 나를 위로해주는 법, 사랑하는 사랑을 더 사랑하는 법 등이 짧은 글과 긴 글을 막론하고 곳곳에 스며 있다. 쉽게 지나칠 수도 있는 일상 속의 장면들 역시 작가 특유의 통찰과 사유를 통해 깊은 메시지를 품은 작품이 되어 수록됐다.
표지에서는 책에서 다뤄진 오브제 중 하나인 우산을 채택하여 활용했으며, 우산을 평면으로 배치한 후 다양한 질감을 처리해 사람들의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했다. 또한 제목 폰트에 은색 박 후가공을 하여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하였다. 내지에서도 곳곳에 펼쳐진 우산 모양 오브제를 배치하여,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누군가로부터 보호받고 위로받는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사랑할 기회
박근호 산문집
규격 : 130x188mm
표지 : 페스티발 20g / 4도
내지 : 마카롱 미색 80g / 2도
면지 : 매직칼라 슬레이트블루 120g
후가공 : 써멀무광라미네이팅, 은박
제본 : 무선 제본
<사랑할 기회>는 특유의 따뜻한 문체와 다정한 시선으로 10만 명 이상의 독자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는 박근호 작가의 새 산문집이다. 사람과 사랑, 일과 일상 등, 잊어버리거나 놓쳐버렸던 사랑할 대상들을 다시금 되새기고 더 잘 사랑하게 해주는 책이다. 책에는 삶에서 힘든 순간들이 찾아왔을 때마다 그를 극복하는 법, 지칠 때마다 나를 위로해주는 법, 사랑하는 사랑을 더 사랑하는 법 등이 짧은 글과 긴 글을 막론하고 곳곳에 스며 있다. 쉽게 지나칠 수도 있는 일상 속의 장면들 역시 작가 특유의 통찰과 사유를 통해 깊은 메시지를 품은 작품이 되어 수록됐다.
표지에서는 책에서 다뤄진 오브제 중 하나인 우산을 채택하여 활용했으며, 우산을 평면으로 배치한 후 다양한 질감을 처리해 사람들의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했다. 또한 제목 폰트에 은색 박 후가공을 하여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하였다. 내지에서도 곳곳에 펼쳐진 우산 모양 오브제를 배치하여,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누군가로부터 보호받고 위로받는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