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이 곧 무기다>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고의 뉴미디어 콘텐츠 디렉터인 손힘찬(오가타 마리토) 작가의 첫번째 자기계발서이다. 책은 재일교포라는 정체성과 기초생활수급자라는 신분을 안고 꾸역꾸역 힘들게 지내야 했던 작가가 어떻게 평균 이하였던 삶을 180도 뒤집을 수 있었는지에 관한 비결을 담고 있다.
표지에서는 다양한 무기의 생김새를 종합해 사람 모양으로 형상화하여 '마냥 평범하지만은 않은 강력한 사람'을 표현했으며, 그 양옆에는 일반 사람들의 실루엣을 배치해 무기의 강력함을 강조했다. 홀로그램 코팅을 통해 주인공이 되는 사람의 주변에 신비로운 원을 구성, 조금 더 영웅적인 존재로 보이도록 캐릭터성을 부여했다.
내지에선 고급스러운 와인 별색을 이용, 곳곳의 주요 문구와 장 제목에 강조 효과를 가미하였고, 별색은 따분하게 읽히지 않는 책을 구성하는 데에도 일조하였다.
평범이 곧 무기다
손힘찬(오가타 마리토) 자기계발서
규격 : 143x200mm
표지 : 아르떼 울트라 화이트 210g / 4도
내지 : 미색 모조 100g / 2도
후가공 : 홀로그램 코팅
제본 : 무선 제본
<평범이 곧 무기다>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고의 뉴미디어 콘텐츠 디렉터인 손힘찬(오가타 마리토) 작가의 첫번째 자기계발서이다. 책은 재일교포라는 정체성과 기초생활수급자라는 신분을 안고 꾸역꾸역 힘들게 지내야 했던 작가가 어떻게 평균 이하였던 삶을 180도 뒤집을 수 있었는지에 관한 비결을 담고 있다.
표지에서는 다양한 무기의 생김새를 종합해 사람 모양으로 형상화하여 '마냥 평범하지만은 않은 강력한 사람'을 표현했으며, 그 양옆에는 일반 사람들의 실루엣을 배치해 무기의 강력함을 강조했다. 홀로그램 코팅을 통해 주인공이 되는 사람의 주변에 신비로운 원을 구성, 조금 더 영웅적인 존재로 보이도록 캐릭터성을 부여했다.
내지에선 고급스러운 와인 별색을 이용, 곳곳의 주요 문구와 장 제목에 강조 효과를 가미하였고, 별색은 따분하게 읽히지 않는 책을 구성하는 데에도 일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