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글이 가진 힘을 믿습니다.

출판에서 시작해 웹드라마와 세상에 유일한 편지지까지 확장하여

세상과 소통하고 더 나은 가치를 만들어갑니다.

텍스트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입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는 항상 ‘글’이 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우리는 텍스트로 세상을 더 이롭게 만드는 사람들입니다.